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2T20:24:49

PK 실축→17·18호 골 폭발...메시 월드컵 최다골 새 역사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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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가 멀티골을 기록하며 월드컵 역대 최다 득점자 단독 1위에 올랐다. 메시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2차전에서 전반 38분, 후반 50분 골 맛을 봤다. 메시의 골 덕분에 아르헨티나는 오스트리아에 2대 0 승리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출격한 메시의 경기 초반은 그리 좋지 않았다. 전반 9분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페널티킥(PK)을 얻어내 메시가 키커로 나섰지만, 회심의 슈팅은 오른쪽으로 빗나갔다. 실축 직후 메시는 얼굴을 감싸 쥐며 아쉬움을 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