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9T19:18:00
왕좌 넘보지 못하게… 압도적 생산으로 추격 의지 불식
원문 보기AI인프라 투자 본격화… 글로벌 메모리 수요 ↑ 적기 공급이 성패 좌우, 전·후 공정 동시 확대 적극적인 투자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수요에 대응하기엔 부족하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AI(인공지능) 반도체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총 3200조원 규모의 투자에 나선다. 수도권 생산거점 구축일정을 앞당기고 호남에 신규 생산기지를 조성한다. 폭증하는 AI 메모리반도체(이하 메모리) 수요를 선점하고 글로벌 경쟁우위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29일 반도체 시설투자에 2040년까지 약 210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평택·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1650조원 △광주 신규 반도체 팹(공장) 건설에 400조원 △천안·온양 HBM(고대역폭메모리) 팹에 56조원 등을 투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