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5T08:45:00
[단독] 국세청, ’4000억 탈세' 선박왕 권혁 주식 수백억원 어치 공매 시작… 첫 대규모 환수 시도
원문 보기국세청이 4000억원에 가까운 세금을 내지 않고 있는 권혁 시도그룹 회장이 보유한 주식 수백억원 어치에 대한 공매 절차를 15일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국세청은 권 회장의 골프장 회원권을 매각하고 계좌를 압류했지만 여기에서 환수한 금액은 수억 원에 그쳤다. 이번에 주식 공매를 통해 권 회장 체납 세액에 대한 첫 대규모 환수를 시도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