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19T01:22:47

정원오 "6·3 서울시장 선거, 吳시장 무능 심판하는 선거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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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재혁 이소헌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9일 이번 선거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그간의 무능과 무책임한 행정에 대해서 시민들이 심판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 고 했다.정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태평빌딩 캠프에서 열린 제3차 선거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시민들의 안전은 그 어느 것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지금 서울시가 안전불감증이 있다는 것은 여러 상황으로 여실히 알 수 있다 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용산 이태원 참사, 강남역 침수사태, 반지하 참사, 싱크홀, 한강버스 사고 등 너무나 많은 일련의 사고들이 이뤄지고 있는데 이것이 우연히 한 두 번 (일어난) 일이 아니고 계속된다면 이는 구조적으로 잘못된 것 이라며 (구조적 잘못은) 서울시의 안전불감증 이라고 주장했다.정 후보는 (시민 안전을 지키는) 단 하나의 방법은 시장을 바꾸는 일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장으로 바꿔야 한다 며 안전을 최우선시 하지 않는 리더는 시민 안전을 말할 자격이 없고 말로만 안전을 주장하는 후보는 시민의 안전을 책임질 수 없다 고 했다.정 후보는 또 저는 안전을 최우선시 해 구청장 취임 후 첫 결재가 성동구 안전 점검이었고 마지막 결재도 시민의 안전을 살피는 결재였다 고 했다.이어 최근 5년간 성동구는 싱크홀 사고가 제로(zero)였고 침수사고 제로, 대형 안전사고 제로였다 며 리더가 어떤 것을 우선해야 하느냐에 따라 명확하게 갈려지는 일 이라고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hone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