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3-19T05:37:34

與 한병도 "환율안정 3법 국힘 반대…발목잡기 행태, 상임위 배분 회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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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난영 신재현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이 위원장인 국회 상임위 운영 지연에 이런 식이면 (위원장) 배분 문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 고 경고했다.한 원내대표는 19일 오후 의원총회에서 상임위를 여야가 나눠 (갖는 것은) 국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서로 경쟁하라는 민주주의 원리 라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국회 상황에 정말 회의가 든다 고 했다.특히 대통령이 말했지만 정무위 같은 경우는 아예 열리지 않는다 고 했다. 아울러 전날 상임위와 법사위를 통과한 이른바 환율안정 3법 을 두고도 국민의힘의 반대로 (본회의에서) 처리를 못 하고 있는 상황 이라고 지적했다.그는 국정 발목을 잡는 이런 행태, 국익과 관련된 법안도 막는 행태가 되면 정말 상임위 배분은 나눠먹는 식으로는 하면 안 된다 며 실제로 정말 재검토해야 하는 것 아닌가 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최근 국민의힘의 행태를 보며 (이런 생각을) 많이 느낀다. 의원들뿐 아니라 이런 문제는 국민에도 확산되는 것 아닌가 라며 국익에 관련된 것은 협상의 대상으로 삼지 말라는 엄중한 경고의 말씀을 드린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aga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