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9T13:07:40
허가받고도 감감무소식… 파킨슨·불면증 신약 못쓰는 韓 환자들
원문 보기미국과 유럽, 일본에서는 이미 처방되는 신약이 국내에서는 허가·약가·유통 절차에 막혀 환자에게 도달하지 못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국내 규제 기관 허가를 받고도 한 번도 출시되지 않은 채 철수하거나, 허가 이후 실제 판매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사례까지 등장하는 등 신약의 안전성과 효과를 인정받는 ‘허가’가 국내 환자의 치료 기회로 곧바로 이어지지 않는 것이다.29일 관련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파킨슨병과 뇌전증, 불면증 등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글로벌 신약의 국내 도입이 늦어지거나 무산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