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2T06:00:00

‘제2의 스페이스X’ 찾는 증권가… 어디 투자했나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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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증권사들이 지난해 자기자본(PI)으로 투자한 타법인 출자 규모가 1년 새 두 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다. 작년 한 해 거둔 평가손익만 2조원이 넘었다. 상장법인 주식부터 비상장법인 지분, 사모펀드 투자 등 범위도 다양했다. 코스피가 7800선을 돌파하는 등 주요국 증시 전반적으로 호황을 맞으면서 올해 증권사 PI 투자 평가이익도 급증할 전망이다.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서 10대 증권사(한국투자·미래에셋·NH·삼성·메리츠·KB·하나·키움·신한·대신) 사업보고서를 확인한 결과, 지난해 이들 증권사가 취득한 타법인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