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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5T22:45:00
1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KIA 끝내기 만루포 영웅, 잠시 말을 멈췄다
원문 보기대타 끝내기 역전 만루홈런의 주인공 이호연(31·KIA 타이거즈)이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떠올리며 그리워했다. KIA는 25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9회말 8-5 끝내기 역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KIA는 61승 50패 2무를 마크하며 리그 단독 4위 자리를 지켰다. 2연패 탈출 성공. 3위 LG 트윈스와 승차도 0.5경기를 유지했다. 이날 KIA가 4-5, 한 점 차로 뒤진 9회말 마지막 공격. 롯데는 클로저 김원중을 투입했다. KIA는 1사 후 나성범의 안타와 2사 후 김호령의 안타, 김태군의 볼넷으로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