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13T06:02:08

김용남 "평택항 태양광 공약, 시민 동의 없이 추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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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는 13일 평택항 유휴수면 태양광 공약과 관련해 시민 동의 없는 추진은 없다 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평택항 유휴수면 태양광 공약 관련, 시민사회와 항만 관계자 등이 우려를 제기한 것에 대해 탄소중립과 RE100(재생에너지 100%) 시대에 대응하고 활용되지 못한 공간의 가능성을 검토해 지역에 새로운 수익과 기회를 만들자는 취지 라며 주민 수익 공유형 햇빛연금 모델까지 함께 고민하자는 제안이었다 고 설명했다.또 평택항은 대한민국 물류와 산업을 책임지는 국가 핵심 항만인 만큼 항만 기능과 안전은 반드시 최우선으로 고려돼야 한다 며 일방적으로 정책을 밀어붙이지 않겠다 고 선을 그었다.이어 시민사회, 항만 종사자, 전문가,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논의와 검증 과정이 선행돼야 한다 며 모든 정책의 기준은 시민 이라고 말했다.김 후보 후원회는 모금 개시 6일 만에 법정 한도액을 달성했다.김 후보는 별도의 대대적인 모집 활동에 집중하지 못했음에도 자발적 후원 참여가 이뤄졌고 후원자의 98%는 10만원 이하 소액 후원자 라고 설명했다.는 시민들의 응원에 힘입어 남은 선거 기간 더 열심히 뛰어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 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