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30T23:50:54

트럼프, 작년 가상화폐로만 2조원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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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가족이 운영하는 가상화폐 사업을 통해서만 14억달러(약 2조1670억원)의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현직 대통령의 최대 수입원이 가상화폐 사업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트럼프 행정부의 친(親)가상화폐 정책을 둘러싼 이해충돌 논란도 다시 불거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