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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7T00:38:35
대한전선, 동해안~동서울 HVDC 사업 수주…1463억원 규모
원문 보기500kV급 HVDC XLPE 케이블 공급·시공 담당 대한전선이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1463억원 규모 500kV(킬로볼트)급 HVDC(초고압직류송전) 동해안~동서울 건설공사(EP2단계) 사업을 수주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사업에서 대한전선은 500kV급 HVDC XLPE 케이블과 관련 부속 자재의 제조·공급·시공을 턴키(Turn-Key) 방식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동해안~동서울 HVDC 사업은 동해안 지역의 원자력·화력발전과 대규모 재생에너지 발전으로 생산된 전력을 수도권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국가 핵심 전력망 구축 사업이다. 사업은 500kV급 HVDC 전력선 2개 공구와 70kV급 중성선 1개 공구로 구성된다. 대한전선은 이 가운데 약 86㎞ 구간의 500kV급 HVDC XLPE 케이블 시스템 공급·설치를 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