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7T08:06:01

이럴수가! 저지 오타니 모두 실패 → 무라카미는 해냅니다. MLB 데뷔 45경기 새 역사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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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일본 거포 무라카미 무네타카(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메이저리그 대표 슬러거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도 못한 기록을 작성했다.무라카미는 17일(한국시각) 시카고 레이트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홈런 두 방을 몰아치며 팀의 8대3 승리를 이끌었다.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멀티홈런 경기였다. 16호 17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무라카미는 저지(16개)를 제치고 아메리칸리그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