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2T12:34:40

G20 성명에 발끈? 中 인민은행 총재 보호무역이 경제 악화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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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궁성 중국 인민은행장 명의 성명… 재정적자 국가들 재정적자 줄여라 훈수 중국 중앙은행 총재인 판궁성 인민은행장이 주요 20개국(G20)을 겨냥해 보호무역주의 심화가 세계 경제 불균형 악화의 원인 이라고 발언했다. 1일(현지시간) G20 재무장관 회의에서 중국의 무역 행태를 비판하는 공동 성명이 채택된 것에 대한 반발로 해석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판 행장은 이번 G20 회의에서 무역 마찰과 보호무역주의가 공급망과 인플레이션, 시장 예측에 영향을 끼쳐 세계 경제를 침체시킨다 고 발언했다고 2일 성명에서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판 행장은 보호무역주의와 국가 안보 문제를 일반화하는 것이 세계 경제 불균형 악화의 주요 원인 이라며 재정적자 국가는 재정적자를 줄이고 재정흑자 국가는 소비와 투자를 늘려라 라고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