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3T08:32:34

‘피습 자작극’ 정이한, 선거 보름 전 입건…경찰 관련 진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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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음료컵 피습 자작극 혐의’로 구속된 정이한(38)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로부터 선거 보름 전 진행된 참고인 조사에서 “자작극 혐의를 인정한다”는 진술을 확보했지만 이를 공개하지 않았다. 정치권에선 경찰의 이 같은 행동이 보수 진영 표를 분열하기 위한 부당한 선거 개입이라는 비판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