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03T13:29:20

본경선 토론회 마친 與서울시장 후보들, 막판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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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본경선 토론회를 모두 마친 전현희·박주민·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기호순)가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전 후보는 이날 오후 토론회를 마치고 페이스북에 이제는 선택의 시간 이라며 윤석열 정권이 검증한 사람 전현희는 이미 검증을 마쳤다 고 했다.그는 준비된 국정·행정 경험, 단단한 정책으로 준비를 마쳤다 며 민주당의 승리를 이끌 진짜 필승후보, 전현희를 선택해달라 고 했다.박 후보는 오늘 토론으로 경선이 그냥 끝나버려서는 안 된다 며 본선에서 확실히 이기려면 지금보다 더 치열하게 검증해야 한다 고 했다.이어 저 박주민, 자신 있다. 늘 현장에서 치열하게 검증받았고 실력으로 인정받았다 며 오세훈 시장의 허울뿐인 시정, 제가 확실히 걷어내겠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용주의 시정, 제가 해내겠다 고 적었다.정 후보는 서울의 미래를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며 검증된 실력과 확실한 본선 경쟁력을 말씀드렸다 고 했다.정 후보는 이제 당원과 지지자 여러분의 승리를 향한 강한 열망에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 며 오직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서울에서 반드시 이기겠다. 그 기대의 크기를 알기에, 어떤 파고 앞에서도 끝내 결과로 증명하겠다 고 덧붙였다.민주당은 오는 7~9일 서울시장 후보 본경선을 치른다. 권리당원 50%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50% 방식으로,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인이 오는 17~19일 결선 투표에서 맞붙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