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7-07T01:52:00

'쾅' 길 위에 쓰러진 남성…CCTV에 찍힌 반전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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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구리경찰서 도로 주변을 배회하다 차량에 고의로 몸을 부딪쳐 보험금을 타내려 한 50대 남성이 송치됐습니다. 오늘(7일) 경기 구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월 26일 오전 11시 구리시 수택동에서 한 남성이 후진하던 경차에 부딪혀 넘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일반 교통사고로 접수해 수사하던 경찰은 영상을 보고 수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A 씨가 사고 직후 넘어지는 모습이 일반적으로 차에 부딪힌 사람들과 달리 과장됐으며, 크게 다치지 않았음에도 일어나 상황을 살펴보려는 시도를 하지 않고 경찰관이 올 때까지 누워 있었던 것도 일반적이지 않았습니다. 주변 CCTV 들을 두루 살펴본 결과 A 씨는 사고 10분 전부터 인근을 돌아다니며 여러 번 일부러 차에 부딪히려고 시도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불러 고의 사고에 대해 추궁했습니다. A 씨는 처음에는 혐의를 부인했으나 영상을 보여주며 추궁하자 "술에 취해 잘 기억은 나지 않는다"면서도 고의로 차에 부딪힌 부분은 인정했습니다. 경찰은 기존 교통사고 운전자는 혐의없음으로 처리하고 A 씨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으로 송치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