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7T20:30:00

후원자 감소, 유시민 퇴장… 시험대 오른 노무현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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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親盧) 진영의 핵심 인사인 유시민 작가가 지난 6월 15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상임고문직에서 물러났다. 유 작가는 노무현재단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당분간 노무현재단을 떠나려고 한다”며 “앞으로의 비평 활동 때문에 노무현재단이 혹시 겪게 될지도 모를 어려움을 예방하기 위해서”라고 상임고문 해촉을 요청한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