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1T16:42:00

‘KIA 수비 왜 이러나’ 과욕 송구-안일 포구-3루주자 방치…뼈아픈 1점차 끝내기패, 5할 사수 초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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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이후광 기자] 호랑이군단이 허술한 수비로 8연승 뒤 3연패를 자초했다. 8연승의 기쁨도 잠시 이제 한 경기만 더 내주면 5할 승률이 무너지는 처지가 됐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연장 11회 접전 끝 5-6 끝내기패배를 당했다. 5-5 팽팽히 맞선 11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날 1군 콜업된 김민혁에게 우월 끝내기 솔로홈런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