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6T12:07:32

매일 2천~3천명 죽여 中난징대학살 새 기록…위안부 피해 박차순씨 자료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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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대학살 당시 일본군의 집단 학살과 중국 내 화학전 정황을 뒷받침하는 새로운 사료가 공개됐다. 중국에 거주한 한국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故) 박차순(1923~2017·중국명 마오인메이) 할머니의 생전 모습을 2년간 기록한 사진과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16일(현지 시간)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항복 81주년을 맞아 일본군의 전쟁 범죄와 위안부 피해자들의 삶을 기록한 새로운 역사 자료들이 난징 대학살 희생자 기념관 등에 기증됐다. 난징대학살 희생자 기념관에는 올해 들어 일본군 병사들이 남긴 편지와 엽서, 가스전 관련 군사 교범, 전시 뉴스 모음집 등 150점이 넘는 유물과 100점 이상의 기록 문서가 새로 추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