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17T06:00:00

홀드백 놓고 맞붙은 대립… 넷플릭스 배만 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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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드백 도입을 두고 영화관 업계와 영화 제작·배급 업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홀드백은 영화가 극장에서 개봉한 뒤 유료방송과 OTT 등 다음 유통 창구로 넘어가기까지 일정 기간을 두는 것을 말한다. 홀드백 도입 여부부터 기간까지 모두 논쟁거리다. 문제는 홀드백 논의 중에도 국내 영화시장이 관객 감소와 OTT 의존도가 증가하는 악순환 중이라는 점이다.17일 영화진흥위원회의 ‘한국영화 수익극대화를 위한 홀드백 분석 연구’에 의하면 극장에서 오래 상영하고 OTT에서 늦게 공개하는 것은 관객이 영화관을 덜 찾는 이유와 직접 관련이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