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9T18:00:00
MZ세대가 따라하는 ‘중티’… 中 패션·식품 유통도 늘어
원문 보기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순위에 낯선 이름이 올라왔다. ‘옥을 찾아서(寻玉)’. 제목부터 생소하고, 내용을 들어보면 더 낯설다. 안개 낀 궁궐, 비현실적 미모의 주인공들, 신분을 숨긴 황제 아들과의 운명적 만남…. 중국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에서 자생적으로 발전해온 이른바 ‘선협(仙侠) 웹드라마’다. 웹소설을 원작으로 신선 세계관 판타지 위에 로맨스를 층층이 올린 장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