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이글스 에어쇼 보고 VR체험도…공군 스페이스챌린지 개최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옥승욱 기자 = 공군은 대표 항공우주과학 행사인 스페이스챌린지 2026 을 4월 25일 제8전투비행단을 시작으로, 5월 30일까지 전국 5개 권역(원주·대구·광주·충주·성남)의 공군 비행단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1979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47회를 맞는 스페이스챌린지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하늘에 대한 꿈과 도전정신을 심어주는 행사다. 올해 행사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 ▲항공기 VR 시뮬레이터 체험(KF-16, F-15K, F-35A, KF-21, T-50B) ▲공군 항공기 및 무장·비행장구 전시 ▲C-130 수송기 내부 관람 등 다양한 볼거리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핸디고무동력기·에어로켓 날리기, 팝업드론 대결, 모형 위성 전시 등 항공우주 관련 프로그램과 낙하산 에어바운스, 조종복 착용, 페이스페인팅, 캐릭터 포토존 등 즐길거리도 마련했다. 행사장에서는 스탬프 투어도 운영된다. 참가자는 행사 리플릿의 스탬프 투어란에 지정된 7개 부스의 도장을 받은 뒤 운영본부를 방문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기념품은 선착순 1000명에게 지급된다.사전신청 체험 종목인 고무동력기 날리기 폼보드 전동 비행기 날리기 는 지역별 행사 3주 전부터 스페이스챌린지 공식 홈페이지(www.spacechallenge.kr)에서 신청할 수 있다.각 종목은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2초 이상 비행에 성공할 경우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자세한 내용은 스페이스챌린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공군 스페이스챌린지 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