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4T07:11:34

백현동·성남FC·법카 의혹... 1심 중단 李 사건 재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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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검찰의 인권침해 사건을 조사하겠다며 출범한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검찰 미래위)가 이재명 대통령이 연루된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백현동 개발 비리 사건, 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 등 12건을 진상조사 대상에 추가 선정했다. 1차 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던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사건 등을 합치면 이 대통령이 기소된 사건 8건 중 6건을 미래위가 조사하는 것이다. 조사 대상에 오른 사건은 모두 1심 판결이 아직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