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1T15:51:00
張은 “윤어게인 청년층 잡는다”지만… 당내서도 “소탐대실”
원문 보기국민의힘 의원들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윤 어게인’과 절연을 선언한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당 재건을 위해 중요한 것은 청년층”이라는 생각이 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12·3 계엄을 거치며 더불어민주당의 ‘폭주’에 문제 의식을 갖게 된 ‘윤 어게인’ 청년층을 잡아야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당내 일각에선 “강성 청년 지지층을 과대평가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절윤 주장이 나올 때마다 청년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한다. 장 대표 측은 “이재명 정부를 견제해야 한다”며 윤 어게인 세력 중 청년이 약 10만명이라고 주장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