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4T01:34:48

115구→119구 던지던 롯데 외인, 6이닝 80구 자진 강판 대체 왜 ... 이것조차 팀 퍼스트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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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구가 넘는 역투도 심심치 않게 하던 롯데 자이언츠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28)가 80구 만에 자진 강판을 선택했다. 뜻밖의 결정 뒤편에는 팀을 위한 배려가 있었다. 로드리게스는 13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롯데의 11-0 승리를 이끌었다. 이렇다 할 위기조차 없었다. 로드리게스는 최고 시속 156㎞ 포심 패스트볼(43구)을 커브(13구), 스위퍼(9구), 체인지업(7구), 커터(7구), 투심 패스트볼(1구) 등을 섞어 SSG 타자들을 압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