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2T14:01:33

최악의 4박자 펄펄 끓는 경남 양산... 42.5도 극한 폭염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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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의 극한 폭염 원인이 한반도를 덮은 두 고기압과 분지 지형, 강한 햇볕, 메마른 토양 등 여러 요인이 겹쳤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양산시는 최고 기온 42.5도를 기록하는 등 닷새 연속 역대 최고기온을 경신했다. 최근 양산시 최고 기온은 △28일 39.0도 △29일 40.3도 △30일 40.3도 △31일 41.4도 △1일 41.6도로 나타났다. 지난달 20일부터 폭염경보, 25일부터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이번 양산시의 폭염 원인이 뜨거운 공기를 가둔 고기압과 분지 지형, 강한 햇볕, 건조한 토양 등 최악의 4박자가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