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3T13:29:07

LG전자, 베트남서 향균 소재 라인 가동…연 6500톤 생산 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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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베트남 하이퐁 생산법인에서 유리 파우더 기반 기능성 소재 생산라인을 가동하며 글로벌 B2B 소재 사업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가동으로 기존 창원 공장과 합쳐 연간 총 6500톤 규모의 글로벌 생산 역량을 갖추게 됐다.하이퐁 생산라인은 부지 3200㎡ 규모로 구축돼 연간 약 2000톤의 생산 능력을 확보했다. LG전자는 창원과 하이퐁의 양대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북미, 유럽, 중국은 물론 인도와 동남아 등 신흥 시장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할 계획이다.하이퐁 공장에서는 항균 기능성 소재인 ‘LG 퓨로텍’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