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5T04:02:29
늘어나는 구직단념자…청년·제조업 부진에 고용시장 한파
원문 보기중동 전쟁이 종료 수순에 접어들면서 지난달 취업자 수가 한달 만에 증가로 전환했지만 고용시장은 여전히 불안한 분위기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본격적인 집행으로 소비 심리가 늘었지만 효과가 단기에 그치는 만큼 다시 악화할 가능성이 크다. 정부는 3분기 내에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 을 발표하겠단 계획이다. 1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6월 고용동향 에 따르면 지난 5월 취업자 수는 4만명 감소한 뒤 지난달 6만3000명 늘면서 증가로 전환했다. 증가폭을 살펴보면 1월 10만8000명, 2월 23만4000명, 3월 20만6000명으로 두 자릿수를 유지하다 4월 7만4000명으로 줄었다. 5월 마이너스로 떨어진 뒤 다시 증가로 돌아섰지만 이전 증가폭을 회복하지 못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