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2T07:56:24

SK하이닉스는 어떻게 시총을 뒤집었나…ADR 기대감에 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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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조원대 ADR 상장 재료에 수급 몰려 시총 확대되면서 수급 유리한 조건 맞물린 영향 반도체 중심 국내 산업 구조 바뀌는 것은 아냐 25년 7개월간 유지되던 삼성전자의 시가총액 1위(보통주 기준)에 균열이 간건 SK하이닉스로 수급이 더 몰린 영향이 크다. 최대 40조원 규모의 ADR(주식예탁증서) 상장을 목전에 뒀다는 재료에 패시브 펀드와 ETF(상장지수펀드) 수급환경까지 유리해지면서 시총 급등이 발생했다는 의견이다. 22일 한국거래소(KRX)에서 SK하이닉스 시총은 전 거래일 대비 5.61% 오른 2080조원에 마감됐다. 코스피에서 차지하는 시총 비중은 SK하이닉스 27.93%, 삼성전자 27.74%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