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3T01:43:38

공기서 포집한 CO₂로 맥주 만든다…DAC(Direct Air Capture) 기술, CO₂ ‘자원화’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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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알라메다의 한 양조장 주차장. 맥주 탱크 옆에 놓인 대형 금속 장비가 파이프로 공기를 빨아들인다. 이렇게 포집한 이산화탄소는 곧바로 정제돼 맥주 속 기포가 된다. 공기 중에서 붙잡은 이산화탄소로 맥주를 만드는 시대가 열린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