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8T15:47:00
원청 노조도 하청 노조도 줄줄이 파업 초읽기… 하투 더 거세진다
원문 보기노란봉투법 시행과 SK하이닉스·삼성전자발(發) ‘N% 성과급’ 논란이 겹치며 올여름 노동계의 투쟁이 어느 때보다 거셀 조짐이다. 주요 대기업의 원청 노조들이 “이익의 일정 부분을 성과급으로 지급해달라”고 나선 상황에서, 하청 노조들도 파업 카드를 꺼내며 직접 교섭을 요구하고 있다. 기업들은 진퇴양난에 빠진 모습이다. 이미 일부 노조는 파업 절차에 돌입한 상태여서 ‘파업 전선’이 올여름 산업계 전반으로 확대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