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4T18:00:00
사람 죽여 이런 짓까지… ‘생모의 죽음’ 이용해 정적 제거한 연산군
원문 보기일러스트=조선디자인랩 권혜인·Midjourney “조선시대 연산군(燕山君)은 궁궐 관리들에게 신언패(愼言牌)를 차고 다니게 했다.” 2026년의 현실 뉴스에서 520년 전에 죽은 옛 임금의 이름이 나오는 것은 예사로운 일이라고 할 수 없다. 왜 조선 10대 국왕이자 폭군의 대명사와도 같은 연산군이 소환됐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