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0T21:00:01

반도체 업계는 인재 확보 전쟁 중… TSMC·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규모 인력 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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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메모리 초호황기를 맞아 대규모 인재 채용에 나선 가운데 대만 TSMC와 미국 실리콘밸리의 빅테크들도 반도체 전문 인력 수급에 나서고 있다. TSMC는 올해 8000여명의 인력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며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테슬라 등도 자체 반도체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경쟁 중이다. 인공지능(AI)을 비롯해 차세대 메모리, 첨단 패키징, 맞춤형 반도체(ASIC) 등 반도체 시장 전선이 확대되면서 인적 자원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