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26T15:43:00

‘아이 윌 올웨이즈 러브 유’… 美가 사랑한 그녀, 천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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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넘게 미국 컨트리 음악계의 ‘대모’로 불리며 세계적 사랑을 받은 팝 스타 돌리 파튼(80)이 25일(현지 시각) 세상을 떠났다. 파튼의 조카는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돌리는 빛 속에 살아왔고, 이제 예수님의 팔에 안겨 있다”며 파튼이 자신의 고향이자 컨트리의 본고장으로 불리는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눈을 감았다고 전했다. 지난해부터 미국 공연들을 취소하며 주변의 우려를 샀던 파튼은 소화·면역계 질병을 오래 앓아왔고, 최근 건강이 급속히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