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5T20:30:00
SNS 콘텐츠 통해 진화하는 'K푸드'
원문 보기지난 6월 17일 인스타그램에 ‘Easy Bibimbap(쉽게 만든 비빔밥)’이라는 제목의 30~40초 남짓한 릴스가 올라왔다. 업로드 한 달 만에 160만회 조회수를 기록한 이 릴스는 좋아요(하트)만 3만4000개, 스크랩도 3만1000회에 달했다. 미국의 한 마트에서 준비한 재료로 떡볶이를 끓이는 영상이 틱톡에서 수백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비빔밥과 잡채, 김치찌개를 따라 만드는 외국인들의 콘텐츠는 지금도 끊임없이 유튜브에 올라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