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8T15:41:00

붉은 등 달고, 깃털로 채운 방… 여성 작가들의 ‘실험’ 속으로

원문 보기

장막을 걷고 들어서자 조명이 켜지며 사이렌이 울리기 시작한다. 바닥에는 흰 연기가 밀려오며 발을 감싼다. 당황한 관객을 향해 목소리가 들려온다. “여러분은 지금 나의 작품 안에 들어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