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4T03:00:00

노후화된 학교시설 쾌적하게 만든다…서울교육청, 실태조사 주기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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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 2027년~2028년 교육환경개선 대상사업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공립 전체, 사립은 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화장실·급식시설·외벽·창호·방수·바닥·도장·전기·소방·냉난방·외부환경 등 11개 단위사업의 노후 교육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려는 취지다. 가장 큰 변화는 실태조사 주기 단축과 우선순위 선정 방식의 전환이다. 기존 3년 주기였던 실태조사를 2년 주기로 단축해 노후·긴급 시설 수요에 적기 대응하고 학교 단위로 묶어 시행하던 우선순위를 단위사업별 우선순위 체계로 전환해 냉난방·방수·소방 등 시급한 공사를 사업 단위로 즉시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