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7T21:02:39

‘세라젬 우군’ 얻은 와이브레인, IPO 재시동…적자 딛고 ‘뇌칩’ 시장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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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자약 대표 기업 와이브레인이 코스닥 상장 재도전에 나선다. 과거 최대주주 리스크로 상장 절차를 중단했던 회사는 지난해 세라젬이 최대주주에 오르면서 경영 안정성을 확보했다. 우울증 치료 전자약을 기반으로 치매 치료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분야까지 사업을 확대하며 기업가치 제고에 나선다는 전략이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와이브레인은 최근 기업공개(IPO) 준비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NH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코스닥 상장 준비에 돌입했다. 내년 상반기 기술성평가를 추진하고, 하반기 예비심사 청구를 검토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