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5T21:48:53

자신의 7번 물려받은 이강인, ATM 전설 그리즈만도 대환영... 구단 상징 빨강·하양 하트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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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전설 앙투안 그리즈만(올랜도 시티)이 자신의 상징적인 등번호 7번을 이어받은 이강인에게 빨강·하양 하트 를 보냈다. 아틀레티코는 25일(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이강인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31년 6월까지다. 스페인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적료는 기본 3500만 유로(약 580억 원)다. 또 추가 옵션이 포함됐다. 이강인은 올여름 아틀레티코의 세 번째 영입이다. 유럽연합(EU) 비회원국 선수 쿼터 한 자리도 차지하게 됐다. 아틀레티코가 이강인을 얼마나 중요한 전력으로 평가하고 있는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