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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4T01:06:38
오세훈, 막판 정원오에 역전승 ...사상 첫 5선 미스터 서울
원문 보기[6·3 지방선거] 오세훈 서울시장이 사상 처음으로 5선 서울시장 고지를 밟았다. 4선 서울시장 당선 후 그에겐 미스터 서울 이란 별명이 붙었다. 이제 5번째 임기를 맞이한다. 이번 임기를 마치면 시장으로만 14년 6개월을 근무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게 된다. 서울 출신인 오 시장은 1961년생으로, 대일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26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로 활동했다. 2000년 16대 국회에 한나라당 소속 의원으로 입성해 오세훈 3법 으로 불리는 정치자금법·공직선거법·정당법 개정안을 내놓으며 주목받았다. 2006년 45세에 민선 최연소 서울시장에 당선됐다. 2010년 선거에서도 재선에 성공해 민선 최초의 재선 서울시장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