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5T21:31:00

염갈량도 감탄 SSG 역대급 신인, 9G 만에 팀 QS 1위 토종 에이스급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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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발전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 투수라고 생각했다. 신인 투수 김민준(20·SSG 랜더스)이 리그가 주목하는 투수로 당당히 발돋움했다. 완성형 신인 이라는 평가에 맞게 누구보다 안정적인 투구를 펼치며 토종 에이스에 한 걸음씩 가까워지고 있다. 김민준은 올 시즌 9경기에서 43⅔이닝을 소화하며 4승 2패, 평균자책점(ERA) 4.12로 활약 중이다. 피안타율은 0.220에 불과하고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는 4회에 달한다. 지난해 3위였던 SSG가 올 시즌 9위까지 추락한 데엔 선발진의 붕괴가 가장 결정적 원인으로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