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7-28T21:00:00

돛대 부러진 요트, 태평양서 한달 표류…물방울 핥으며 버틴 남성 극적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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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남성이 태평양 한가운데에서 돛대가 파손된 요트를 타고 약 한 달 동안 떠돌다 하와이 인근 해역에서 무사히 구조됐다. 27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카이 사토(39)는 지난달 7일 카탈리나섬을 출발해 홀로 태평양 횡단에 도전했다. 첫 장거리 항해였지만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하면서 여정은 생존 싸움으로 바뀌었다. 항해 도중 요트의 돛대가 부러진 데다 길을 찾는 데 사용하던 휴대전화까지 배터리가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