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9T00:42:58

문 앞 택배 털릴까 봐… 1인 가구 59.1%가 꼽은 여름 휴가철 최고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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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은 집 앞에 쌓이는 택배와 외부인 침입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보안 기업 에스원이 고객 755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0.3%는 올여름 휴가나 장기 외출로 집을 비울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1인 가구 중 59.1%는 문 앞 택배 도난 이 가장 걱정된다고 응답했고 46.2%는 빈집을 노린 침입 이 걱정된다고 답했다. 1인 가구 여성의 경우에는 51.4%가 택배로 인한 혼자 사는 사실 노출 이 걱정된다고 우려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1인 가구에서는 집에 두고 온 반려동물이 걱정된다 는 응답이 72.5%로 가장 많았고 반려동물 관련 걱정되는 점으로는 건강 이상 이 64.3%, 화재 등 사고 가 45.6%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