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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조선
2026-05-03T14:00:00
삼성家, 12조 규모 상속세 완납…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원문 보기삼성家가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의 유산에 부과된 상속세 12조원을 모두 납부했다. 국내 건국 이래 최대 규모다.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유족들은 2021년 1차 납부를 시작으로 5년간 6회에 걸쳐 총 12조원 규모의 상속세 분납을 마쳤다.해당 금액은 삼성생명·삼성전자·삼성물산 등 관계사 지분과 부동산을 포함한 전체 유산을 기준으로 산출한 금액이다. 2024년 국가 상속세 세수 8조2000억원보다 약 50% 많다. 해외 사례와 비교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