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02T06:30:00

‘키미 K3 증류’ 의혹에 美 제재 경고… 규제 범위 놓고 업계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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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중국 문샷AI의 ‘키미 K3’ 증류 의혹을 제기하고 제재 가능성까지 언급한 가운데, 고성능 오픈웨이트 모델의 규제 범위를 두고 인공지능(AI) 업계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미국 인공지능(AI) 기업들은 접근 제한을 우회해 경쟁사 모델의 능력을 추출하는 행위에 대응해야 한다는 데 대체로 공감한다. 다만 규제 대상을 개별 무단 추출 행위에 한정할지, 고성능 오픈웨이트 모델 전반에 안전성 평가 등 추가 의무를 적용할지를 두고 의견이 갈린다.美 정부, 금융 제재·수출 제한 가능성 경고모델 증류(distillation)는 성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