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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2T04:30:32
제주서 맞붙은 LG·삼성 히트펌프 ..유럽 이어 내수 선점 경쟁 불붙어
원문 보기LG전자 국내 1호 설치 기념 현판식..삼성도 냉난방 일체형 실증 LG전자와 삼성전자가 제주도에 히트펌프를 공급하며 국내 고효율 냉난방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에 나섰다. 유럽에서 검증된 히트펌프 솔루션을 앞세워 국내 보급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LG전자는 지난달 31일 제주시 영평동 단독주택에서 히트펌프 보급사업 공식 1호 현판식 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제주도는 화석연료 보일러를 고효율 공기열 히트펌프로 교체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난방비를 낮추는 난방 전기화 사업 을 추진하고 있다. 1호 설치 대상은 5인 가구가 거주하는 약 182㎡(55평) 규모의 단독주택으로 LG전자의 일체형 히트펌프 시스템 보일러인 LG 써마브이 히트펌프 보일러 가 설치됐다. LG전자는 사후관리까지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