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2T12:37:05

與, 전대 룰 담판 실패 月 공개 회의도 패싱 …계파 갈등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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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종합)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차기 당 대표 선출 방식을 결정하는 데 실패했다. 선호투표제를 지지하는 친명(친이재명)계와 결선투표제를 주장하는 친청(친정청래)계가 한 치의 물러섬을 보이지 않으면서 담판이 결렬됐다. 사흘 뒤로 다가온 후보자등록일까지 선출 방식이 확정되지 않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할 수도 있다는 관측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2일 밤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선출방식 확정을 위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가) 산회했다. 최고위에서 결정된 사안은 없다 고 밝혔다. 그러면서 15일 오전 최고위에서 결정을 끝내겠다는 나름의 로드맵을 수립한 상태지만 내일(13일) 관련 논의를 위한 비공개 최고위 개최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