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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8T19:05:00
납품하려면 AI 공장 갖춰라 한국GM, 협력사에 첫 요구
원문 보기원가경쟁에 레벨4 수준 자동화 주문 차기 부품 수주경쟁서 새 평가 잣대로 협력사들 로봇등 고가 설비투자 부담 한국GM(제너럴모터스 한국사업장)이 국내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생산 자동화 역량을 차기 부품 소싱 평가에 반영한다. 로봇과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생산체계를 공급사 선정의 핵심 기준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로 글로벌 자동차업계 원가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협력사의 제조경쟁력과 비용절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GM은 차기 차종의 부품 발주(소싱)부터 생산 자동화 역량을 주요 평가요소로 반영하겠다는 방침을 1차 협력사들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차기 부품 수주경쟁에서 자동화 수준이 새로운 평가 잣대로 떠오른 것이다. 한국GM이 협력사 선정기준으로 제조현장의 디지털전환을 전면에 내세운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