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7T18:00:00

다시 시작된 2차 가택 연금… 1982년 YS 일기가 증언하는 독재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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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일기’는 1981년 8월 13일 이후 없다가 1982년 6월 1일 다시 시작합니다. 거의 10개월 분에 해당하는 일기가 없습니다. 해당 날짜 일기를 쓰지 않은 것인지, 분실된 것인지는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1982년 6월 1일부터 새 노트에 씁니다. “오늘은 나에게 있어서 다시 한번 영원히 기억해야 하는 날”이라고 첫 문장을 적었습니다. 이날 오후 5시부터 다시 가택연금을 한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