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24T00:30:41

與김용민 "檢보완수사권 폐지 당장 논의해야…정부안 국회로 보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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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4일 검찰개혁과 관련해 김민석 총리께서도 보완수사 폐지에 대한 메시지를 냈고, 정청래 대표는 보완수사 당장 폐지하자 계속 주장하고 계신다 며 그러니까 지금 하면 된다 고 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두 분 다 지금 권한이 있다 정부에서 검찰개혁안을 만드는 것의 최종 책임자는 김민석 총리. 그러니까 지금 만들어놓은 정부안을 국회로 바로 보내달라 고 했다.이어 그리고 정 대표 당대표니까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된 검찰개혁법을 최종적으로 결정하고 추진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는 분이다. 그러니까 지금 하시면 된다 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저를 법사위원장 시켜달라. 그러면 셋이 당장 모여서 오늘부터 토론하면 빠르게 정리한다. 그래서 의원총회도 열고, 필요하면 당원들께 보고도 하고, 공론화해서 한 달 이내에 다 끝낼 수 있다 고 말했다. 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하면 대통령이 머쓱해지는 것 아닌가 라는 물음엔, 바로 결정하자는 것이 아니고, 논의하면 된다. 이렇게 보셔야 됩니다.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은 (오는) 10월에 출범하도록 돼 있다. 이게 7월, 8월, 9월 넘어가면 출범 자체가 뒤로 미뤄질 수밖에 없는 상황 이라고 답했다. 김 의원은 전당대회도 중요하지만 지금 시급한 과제인 검찰개혁을 지금 빨리 지금부터 논의해서 충분히 숙의하고 공론화할 수 있다 며 저 개인적으로는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개혁을 할 때는 개혁의 끝까지 가서 정리를 한번 해줘야 된다 고 말했다. 8·17 전당대회 출마 여부를 두고는 아직 고민 중인데 현재로서는 긍정적으로 고민하고 있다 며 과제 중심으로 여러 가지 고민하고 경청하고 있다 고 언급했다.정청래 대표의 연임 도전 가능성과 관련해선 연임 도전은 정 대표와 그 지지자분들이, 그리고 당원들이 결정할 문제 라며 연임 자체에 대해 기본적으로 부적절하다고 보는데 그렇더라도 연임을 본인이 결정하면 압박에 의해서 연임을 포기하는 모습이 아니라 정말 본인께서 어떤 정치적인 결단을 통해서 하는 방식이어야 된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